

회사에서 배고파서 삶은 감자를 먹고 있었는데, 옆자리 동료가 갑자기 가난하냐고 물어봐서 당황했대요. 알고 보니 감자에 간을 안 했냐는 질문이었네요.
오후 업무 중에 너무 배가 고파서 삶은 감자를 하나 꺼내 먹고 있었어요. 그런데 옆자리 동료가 빤히 쳐다보더니 "가난해요? "라고 묻는 거예요. 순간 너무 당황해서 "아 네... 뭐.. 넉넉하진 않죠"라며 횡설수설했죠. 그런데 동료 표정이 이상해지더니 "아니 감자에 간 안 해요...? "라고 물어보더라고요. 가난하냐고 묻는 줄 알고 혼자 진지하게 대답했던 상황이 너무 웃겨서 남긴 글이에요.
웃긴대학과 개드립에서 공유되었어요. 웃긴대학은 "??? : 가난해요?.jpg"라는 제목으로, 개드립은 "?? : 가난해요?"라는 제목으로 올라왔답니다. 전체 커뮤니티 합계 추천 234개와 댓글 60개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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