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지역의 길고양이 개체 수가 5년 만에 25만 마리에서 3만 마리대로 급감했어요. 농림축산식품부의 실태조사 자료를 보면 다른 지역과 비교해도 유독 눈에 띄는 수치예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표한 전국 길고양이 개체 수 현황 자료가 공개됐어요. 표를 살펴보면 2020년 대구 지역의 길고양이는 최소 24만 마리 정도로 추정되었는데, 2025년에는 3만 마리 수준으로 크게 줄어든 걸 확인할 수 있죠. 다른 광역시들과 비교해도 대구의 감소 폭이 상당히 큰 편이라 다들 놀라는 분위기예요. 중성화 사업의 실효성을 검증하기 위해 진행한 조사 결과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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