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사 중에 깻잎을 떼느라 고생하는 아내를 보고도 남편이 가만히 있더라고요. 이유를 물어보니 깻잎 논란을 의식한 답변을 내놓았어요.
저녁 식사 자리에서 깻잎이 잘 떨어지지 않아 애를 먹고 있었어요. 옆에 있던 남편이 도와줄 법도 한데 묵묵히 지켜만 보길래 이유를 물어봤죠. 그러자 남편은 "깻잎 떼줬다가 좋아한다고 오해받을까봐 조심하는거야"라며 뼈 있는 농담을 던졌답니다. 깻잎 논란을 아주 잘 알고 있는 남편의 재치 있는 대응이에요.
웃긴대학에 "깻잎 함부로 떼주면 오해받을 수 있다.jpg"라는 제목으로 처음 올라왔어요. 이후 인스티즈에서도 같은 제목으로 공유되었고, 두 곳을 합쳐 추천 272개와 댓글 16개가 달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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