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차를 샀는데 차를 두고 버스를 타고 집에 왔대요. 평생 대중교통만 타다 보니 차를 가져갔다는 사실을 깜빡했거든요.
친구가 시내까지 태워달라고 부탁하자 상대방은 어제 차를 샀는데 벌써 고장 났냐며 의아해해요. 알고 보니 차를 끌고 나갔다가 돌아올 때는 평소 습관대로 버스를 타고 온 거예요. 친구는 "평생 대중교통만 타서 차 가져간 걸 까먹었다"며 민망한 상황을 전했답니다.
웃긴대학과 개드립에서 모두 "나 시내 좀 태워다줄 수 있냐.jpg"라는 같은 제목으로 올라왔어요. 두 커뮤니티를 합쳐 추천 308개와 댓글 38개가 달렸고, 조회수는 11,712회를 기록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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