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속버스 옆자리 승객이 휴게소에서 호두과자를 사 왔더라고요. 자다가 냄새에 깨서 하나만 달라고 했는데 단칼에 거절당해서 민망했네요.
고속버스를 타고 가던 중 옆자리 승객이 휴게소에서 호두과자를 사 들고 탔어요. 자다가 맛있는 냄새가 풍겨서 잠결에 무심코 "나도 하나만 줘"라고 말해버렸죠. 그런데 옆자리 승객이 "안 돼"라고 단호하게 거절해서 정말 당황스러웠어요. 나이도 비슷해 보이는데 너무 창피해서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은 심정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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