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철 1호선에서 조명이 꺼지자 일본인 친구가 노을을 찍으라고 배려해 준 거라며 감탄하네요. 사실은 정전 구간인데 차마 말하지 못하고 있어요.
지하철 1호선 남영에서 서울역 구간을 지나던 중 갑자기 조명이 꺼졌어요. 처음 1호선을 타본 일본인 친구는 이 상황을 보고 "노을 찍으라고 일부러 꺼줬나 봐, 진짜 낭만적이다 한국"이라며 감탄하더라고요. 사실은 해당 구간에서 흔히 발생하는 정전인데, 그 낭만을 깨기 미안해서 차마 사실대로 말하지 못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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