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 놀이터 철봉에서 무리하게 묘기를 부리다가 철봉이 꺾여버렸어요. 철봉의 내구도를 두고 사람들의 의견이 분분하네요.
공원 철봉에 매달려 격한 기계체조 동작을 선보이던 사람이 철봉을 완전히 휘게 만들었어요. 이를 본 사람들은 "저건 그냥 용도외 사용"이라며 혀를 내둘렀죠. 공공시설을 개인 콘텐츠 제작을 위해 무리하게 사용하다 파손한 점을 두고 민폐라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거든요. 공용 자전거를 험하게 타서 망가뜨리는 것과 다를 게 없다는 의견도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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