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학교 2학년 딸과 친해지려 노력하지만 마음처럼 되지 않아 속상한 아빠의 글이에요. 딸은 중학생 때 떠나서 스무 살이 넘어야 돌아온다는 말에 아들은 군대 가는 시기를 빗대어 웃음을 자아내네요.
중학교 2학년 딸과 가까워지려고 마라탕도 먹고 보드게임도 하며 노력하지만, 돌아오는 건 닫힌 방문뿐이라 아빠는 쓸쓸해해요. 아빠는 거실에 남아 딸의 어릴 적 영상을 보며 위안을 삼죠. 이 글에 누군가 딸은 중학생 때 떠나서 스무 살이 넘어야 돌아온다고 댓글을 달았어요. 그러자 아들은 스무 살에 떠나서 스물두 살에 돌아온다는 농담이 이어지며, 결국 군대라는 현실적인 답변으로 마무리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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