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러브호텔 거리를 걷다가 여사친이 내부가 궁금하다고 말했는데, 눈치 없이 웃으며 대답하고 헤어진 과거를 후회하고 있어요.
일본 여행 중 여사친과 러브호텔 거리를 지나가던 상황이에요. 여사친이 "호텔 내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다"라고 운을 띄웠는데, 작성자는 그저 "나도ㅎㅎ"라고 해맑게 대답하고 말았죠. 결국 아무 일도 없이 지하철역으로 가서 헤어졌고요. 당시의 둔감했던 자신을 떠올리며 "시발 머저리새끼"라고 자책하고 있네요.
개드립에 "러브호텔 내부가 궁금했던 여사친.jpg"라는 제목으로 처음 올라왔어요. 5시간 뒤 인벤에서도 "러브호텔 안이 궁금한 여사친"이라는 제목으로 공유되었고요. 두 커뮤니티를 합쳐 추천 127개와 댓글 43개가 달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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