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책 중인 리트리버를 보고 계속 맹견이라 우기는 아저씨 때문에 견주가 화가 났어요. 알고 보니 경상도 사투리 때문에 생긴 귀여운 오해였네요.
산책 중에 만난 아저씨가 리트리버를 보고 자꾸 "맹견"이라며 고집을 부려서 견주가 잔뜩 화가 났어요. 참다못해 견주가 아니라고 설명해도 아저씨는 계속 같은 말만 반복했거든요. 알고 보니 아저씨는 "명견"이라고 말하고 싶었던 건데, 경상도 사투리 발음 탓에 오해가 생긴 거였어요. 옆에 있던 부인이 상황을 설명해주자 주변 사람들은 모두 웃음을 터뜨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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