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대학에서 처음 올라와 30분 만에 인벤까지 2개 커뮤니티로 퍼졌습니다.
벤치 끝에 앉아 있던 고양이를 배려해서 반대편 끝에 앉았는데요. 잠시 뒤 고양이가 슬그머니 옆자리까지 다가와서 앉아 있더라고요.
공원 벤치에 고양이가 혼자 앉아 있길래 방해될까 봐 멀찍이 떨어져 앉았어요. 서로 모르는 사이니까 각자 시간을 보내려고 했죠. 그런데 어느새 고양이가 슬금슬금 다가오더니 바로 옆자리에 자리를 잡더라고요. "어느새 옆에 있었습니다"라는 말처럼 고양이가 먼저 다가와서 곁을 내준 상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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