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인 만화 작가가 첫 단행본 인세로 동생의 눈 수술비를 전액 지원했어요. 본인도 모태솔로라며 동생에게 연애 조언을 구하는 모습이네요.
만화 작가가 후기에서 자신의 첫 단행본 인세 사용처를 밝혔어요. 동생의 결혼을 앞두고 양쪽 눈 수술 비용을 전액 부담했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자신은 모태솔로라며 동생에게 "여자의 거긴 어떻게 생겼나? 형한테도 좀 가르쳐주라"라고 씁쓸한 농담을 던졌어요. 본인은 오타쿠라며 자조하지만, 동생을 챙기는 마음만큼은 훈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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