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어 'Bürger'를 영어 'Burger'로 착각해서 생기는 웃픈 상황이에요. 햄버거를 떠올리고 당당하게 내국인 줄로 향하는 미국인의 모습이네요.
독일 공항 입국 심사장에는 'Bürger(시민)'와 'Ausländer(외국인)'를 구분하는 표지판이 있어요. 그런데 미국인들은 'Bürger'라는 단어를 보자마자 햄버거를 떠올리나 봐요. 햄버거를 생각하며 당당하게 시민 전용 줄로 들어갔다가, 결국 독일 경찰에게 제지당하는 모습이 참 웃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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