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려묘 용품샵 직원이 손님들의 옷차림과 행동을 보고 고양이를 키우는 유형을 나눴어요. 사료를 사러 오는 아저씨부터 길고양이 밥을 챙기는 직장인까지 특징이 제각각이네요.
용품샵 직원이 관찰한 손님들은 크게 세 부류예요. 우선 흙 묻은 작업복 차림으로 트럭을 타고 와서 사료를 찾는 아저씨들이 있는데, 이분들은 고양이 사진을 보여주며 자랑하기 바쁘죠. "고양이가 자기를 막 따른다고 자랑함"이라며 직원은 귀여운 고충을 토로하기도 해요. 점심시간에 작업복을 입고 오는 직장인들은 공장 길고양이 밥을 주려고 저렴한 사료를 사 가곤 하는데요. 이들은 나중에 고양이를 직접 입양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인스티즈와 인벤에 거의 동시에 올라왔어요. 인스티즈에는 "반려묘 용품샵에서 일하는 직원이 본 고양이 용품 사가는 손님들 관상"이라는 제목으로, 인벤에는 "고양이 용품샵에서 일하는 직원이 말하는 손님들 관상"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되었고요. 두 곳을 합쳐 조회수 6,656회와 댓글 15개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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