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를 안 다니는 아내를 위해 본인도 교회에 나가지 않는데, 부모님이 용돈을 줄 테니 아내와 함께 예배에 나오라고 하셔서 고민 중인 남편의 사연이에요.
글쓴이는 부모님이 일요일 예배에 아내와 함께 참석하는 조건으로 용돈을 주겠다고 제안하셔서 고민에 빠졌어요. "1회 출석 당 한 20만원이면 가능할까"라며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묻기도 했죠. 이에 대해 한 댓글 작성자는 "교회를 안 나가면 지옥에 간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실례"라며 돈으로 신념을 꺾으려는 태도를 강하게 비판했어요. 글쓴이는 부모님이 자식과 며느리를 천국으로 데려가고 싶은 마음에 그러시는 것 같다고 해명했지만, 상대방은 "그걸 와이프가 모를 것 같냐"며 냉담한 반응을 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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