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밥솥의 핵심인 내솥을 반으로 쪼개버렸어요. 아내에게 들키기 전에 지구 밖으로 도망쳐야 할 상황이에요.
밥솥 안에서 쌀을 씻고 밥을 짓는 내솥이 처참하게 두 조각으로 갈라져 있네요. 도대체 어떻게 힘을 썼길래 단단한 금속 재질의 솥이 이렇게 부서졌는지 의문이에요. 작성자는 "부인이 빡쳐버릴 거야"라며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는, "지구 밖 행성으로 도망쳐야 해"라며 현실 도피를 선언했어요. 아내의 분노가 여기까지 느껴지는 상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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