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을 3등분 하라는 간단한 지시조차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이 담겨 있어요. 지능의 차이가 일상적인 소통을 얼마나 어렵게 만드는지 보여주네요.
상담사가 원을 3등분 해보라고 과제를 주지만, 상대방은 선을 하나 그어 2등분 하는 데 그치고 말아요. "일단은 2등분 했군"이라며 당황하는 상담사의 모습에서 두 사람 사이의 간극이 느껴지죠. "왜 그래? 모르겠니? "라고 묻지만, 상대방은 그저 묵묵히 앉아 있을 뿐이에요. 경계선 지능을 가진 이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막막함이 잘 드러나는 장면이에요.
루리웹과 웃긴대학에서 같은 제목으로 올라왔어요. 전체 합계 추천 197개와 댓글 74개가 달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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