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식 청첩장을 주러 갔다가 주임님에게 거절당했어요. 청첩장을 받자마자 눈앞에서 분쇄기에 갈아버렸거든요.
결혼을 앞두고 과거에 크게 다툰 적이 있던 주임님을 찾아갔어요. 시간이 지나 관계가 풀렸을 거라 믿고 청첩장을 건넸는데, 주임님은 청첩장을 받자마자 자리 옆 분쇄기에 넣어버렸죠. 그러고는 "저는 못갈거 같습니다. "라고 차갑게 말하며 거절 의사를 밝혔어요. 사무실이라 화도 못 내고 자리로 돌아왔는데, 너무 충격받아서 손발이 다 떨릴 지경이에요.
확인하는 중…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