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학여행 첫날 교토에 도착했는데 숙소 예약이 꼬여서 방이 하나도 없었대요. 결국 160명 전원이 넷카페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된 황당한 상황이에요.
고등학교 2학년 수학여행 첫날, 교토에 도착한 160명의 학생들은 숙소에 방이 없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들었어요. 1년 전 예약이 완료된 줄 알았지만, 최종 확인 팩스가 누락되면서 여관 측이 두 달 전에 예약을 취소해 버린 거예요. 결국 학생들은 여관 대신 넷카페에서 밤을 보내야 했죠. 다행히 드링크 바와 아이스크림이 무제한이라 학생들은 생각보다 만족하며 넷카페 생활을 즐겼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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