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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는 주소를 말하는 대신 이름만 대도 치킨집 사장님이 알아서 배달해 주시나 봐요. 오랜만에 직접 전화로 주문하려니 긴장되는 순간이네요.
시골 동네에서는 치킨을 시킬 때 주소를 일일이 말할 필요가 없나 봐요. 전화기에 대고 "저 가은인데요"라고 이름만 말하면 사장님이 바로 알아들으시거든요. 오랜만에 직접 주문하려니 긴장되긴 하지만, 동네 사람들은 다 아는 방식이라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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