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친구 집에서 시아버지가 살림을 도맡아 하는 모습을 보고 결혼을 결심했대요. 그런데 정작 시어머니의 실체를 제대로 보지 못해 낭패를 봤네요.
남자친구와 연애하던 시절, 시댁에 놀러 갔다가 놀라운 광경을 목격했어요. 시어머니가 식사를 준비하는 동안 시아버지가 직접 청소기를 돌리고 밥까지 앉히는 모습이었죠. 작성자는 "이런 집에서 자란 남자라면 결혼해도 되겠다"며 큰 감동을 받았다고 해요. 하지만 정작 시어머니의 성격이나 집안 분위기를 제대로 살피지 못한 게 나중에는 큰 문제가 됐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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