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료를 하루 앞두고 갑자기 이틀간의 추가 교육이 잡혔대요. 이사 준비나 비행기 표 예매 같은 개인 일정은 고려하지 않은 통보라 당황스럽네요.
원래대로라면 수료 후 발령지 이동을 위한 충분한 시간이 있었는데, 퇴근 직전에 갑자기 일정을 변경해버렸어요. 회사 측은 5년 차 미만 직원이 많아 교육이 더 필요하다는 명분을 내세웠지만, 당장 다음 날부터 교육을 받으면 짐을 쌀 시간도 없이 바로 발령지로 떠나야 하는 상황이에요. "사장결재까지 났다"고 하니 따를 수밖에 없지만, 신입사원 입장에서는 막막하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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