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와 사별하고 홀로 외동딸을 키우던 43세 아빠가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세상을 떠났어요. 안타까운 상황 속에서 6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하고 떠났네요.
아내와 먼저 사별한 뒤 홀로 외동딸을 키워오던 박종희 씨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어요. 어머니와 평소처럼 안부 전화를 나눈 다음 날, 자택에서 쓰러진 채 발견되었다고 하네요. 뇌출혈로 수술을 받았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판정을 받았고요. 결국 9월 4일, 6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하며 마지막 길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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