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베트 지룽의 도로 복구 현장에서 큰 비로 인해 강물이 불어났어요. 강가에 세워두었던 굴착기 두 대가 그대로 강물에 휩쓸려 떠내려갔네요.
티베트 지룽의 도로 복구 현장은 좁은 길 양옆이 강과 산으로 막혀 있어 장비를 세울 공간이 매우 부족했대요. 결국 구조 차량과 장비들을 산 쪽이나 강가에 주차해야만 했는데, 밤사이 내린 폭우로 상류에서 물이 급격히 불어났죠. 이 거센 물살을 견디지 못한 굴착기 두 대가 강으로 휩쓸려 내려가고 말았어요. 다행히 사고 당시 굴착기 안에 타고 있던 사람은 없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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