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밥집 사장님이 왜 손님을 돌려보내는지 궁금해하는 글에 전직 사장님이 등판했어요. 반찬을 과하게 퍼가는 손님들 때문에 골치가 아팠던 경험을 털어놓더라고요.
식당에 자리가 비어있는데도 김밥 포장만 받는 사장님의 속사정이 궁금했던 모양이에요. 이에 전직 사장님이 등장해 씁쓸한 경험담을 풀었죠. 김밥 한 줄만 시키고는 밥 메뉴용 반찬을 고봉밥처럼 퍼가는 손님들 때문에 장사가 힘들었다고 하네요. "김치전이나 부추전 같은 거 한 보따리 퍼다 먹는다"며 당시의 고충을 생생하게 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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