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에서 처음 올라와 13시간 만에 인스티즈까지 2개 커뮤니티로 퍼졌습니다.
식당에서 기본 반찬으로 콘치즈가 나왔을 때예요. 조카들을 위해 숟가락을 꾹 참고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식당에 갔다가 기본 반찬으로 콘치즈가 나오면 원래는 숟가락부터 나가는 게 인지상정이죠. 하지만 옆에 앉은 조카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며 꾹 참고 기다리는 자신을 발견했대요. "내가 어른이 됐다고 느껴지는 이유"라며 스스로 대견해하는 상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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