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대장이 아내와 회식한다며 관사를 잘 지키라고 명령했어요. 그런데 당번병이 그 말을 너무 충실하게 지켜서 벌어진 일이에요.
중대장이 아내와 회식 일정이 있다며 당번병에게 관사를 잘 지키라고 당부했어요. 당번병은 명령을 완벽하게 수행하기 위해 관사 문 앞을 굳건히 지키고 섰죠. 하지만 중대장이 원한 건 그게 아니었나 봐요. 결국 중대장은 아내와 함께 관사 안으로 들어가지도 못한 채 밖에서 발만 동동 구르게 되었답니다.
웃긴대학에서 "어이없는 탈영 사건.jpg"라는 제목으로 올라왔고, 인벤에서도 "군대 탈영사건 레전드"라는 제목으로 거의 동시에 공유되었어요. 전체 커뮤니티 합계 추천 156개와 댓글 19개가 달렸고 조회수는 6,632회를 기록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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