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리베이터에 이웃들을 위한 손뜨개 열쇠고리를 걸어둔 초등학생이 있어요. 마음씨가 정말 예쁘네요.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6학년 김아윤 학생이 직접 뜬 열쇠고리를 걸어두었더라고요. 취미로 만든 뜨개질 작품을 이웃들과 나누고 싶어 정성스럽게 안내문까지 적어 붙여놓은 모습이에요. "가져가고 싶으신 분들은 1개씩만 져고 가세요"라며 수줍게 선물을 건네는 마음이 참 따뜻하죠. 혹시라도 마음에 든다면 두 개까지는 가져가도 된다는 귀여운 허락과 함께 욕심부리지 말라는 당부까지 잊지 않았답니다.
개드립과 뽐뿌에 "엘베 탔는데 이런 게 있었다.jpg"라는 동일한 제목으로 올라왔어요. 두 커뮤니티를 합쳐 추천 36개와 댓글 16개가 달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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