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혹한기 훈련 중 여군들의 편의를 봐주느라 병사들이 겪은 상황을 적었어요. 훈련 환경의 차이에서 오는 황당함을 토로하고 있네요.
혹한기 훈련 중 여군을 위해 병사들이 텐트 화장실을 직접 만들고, 접근 금지 구역까지 설정하며 배려했다는 내용이에요. "화장실 20m쯤에 노끈으로 남군통행금지 라인 만들고" 훈련 중 시야를 차단해야 해서 식사도 등지고 해야 했다네요. 씻는 문제도 여군은 버스를 타고 부대로 이동해 해결했지만, 남군들은 훈련장에서 그대로 지내야 했고요. 나중에는 "생수들고 텀블러에 커피 마시며 화장하고 나타남"이라며 훈련장 분위기와는 사뭇 다른 모습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어요.
개드립에 올라온 "여군들 혹한기 훈련 받는거 보고 엄청 당황함...jpg"가 인벤으로 이어졌어요. 인벤에서는 4시간 뒤에 "여군들 혹한기 훈련 받는거 보고 엄청 당황함..."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왔고요. 두 곳을 합쳐 추천 98개와 댓글 67개가 달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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