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31일 비상근무를 서던 작성자에게 다음 근무자가 일찍 찾아왔어요. 덕분에 집에서 새해를 맞이할 수 있게 배려해 준 동료의 마음씨가 참 따뜻하네요.
몇 년 전 전 직원 24시간 비상근무를 하던 때였어요. 작성자는 12월 31일 마지막 근무조에 걸려 새해를 회사에서 맞이할 처지였죠. 그런데 다음 근무자가 밤 10시 반도 되기 전에 일찍 출근했어요. "자기가 좀 일찍 오면 전 근무자는 집에 가서 새해 맞지 않겠냐"며 먼저 배려해 준 거예요. 그 따뜻한 마음 덕분에 작성자는 지금도 연말마다 그 동료를 떠올린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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