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아이들이 패배를 배우지 못해 걱정이라면 야구팬으로 만들면 돼요. 1위 팀도 1년에 50번은 지니까 자연스럽게 패배의 쓴맛을 알게 되거든요.
어린 시절부터 야구를 접하게 하면 패배를 받아들이는 법을 자연스레 깨닫게 된다는 주장이에요. 실제로 8위라는 순위를 꿈으로 말하는 어린이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죠. "1위 팀도 1년에 대충 50번 이상은 질 수밖에 없다"는 말처럼, 야구는 승패가 반복되는 스포츠라 좌절을 겪으며 회복 탄력성을 기르기에 제격이라는 논리예요. 물론 서른 살이 넘어서도 여전히 팀의 패배에 화를 내는 건 어쩔 수 없나 봐요.
웃긴대학과 개드립에서 "요즘 건전한 패배를 배우지 못한다는 아이들에 대한 처방책.jpg"라는 제목으로 공유되었어요. 두 커뮤니티를 합쳐 추천 351개와 댓글 76개가 달렸고 조회수는 12,882회를 기록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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