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암 치료를 끝내는 어머니를 위해 '암 꺼져'라는 문구가 적힌 풍선을 주문했어요. 그런데 판매자가 그 문구에 깊이 공감한다며 주문을 취소하고 돈을 돌려줬네요.
어머니의 항암 치료 종료를 축하하려고 풍선을 주문한 고객이 뜻밖의 메일을 받았어요. 판매자는 주문한 문구에 전적으로 동의한다며 결제 금액을 전액 환불해 주었죠. "풍선은 그대로 배송되니 걱정하지 마세요"라는 다정한 말과 함께 환불받은 돈으로 어머니와 케이크를 드시라는 따뜻한 제안까지 덧붙였답니다. 판매자의 배려 덕분에 훈훈한 결말이 되었네요.
개드립에는 "욕 써서 보냈더니 판매자가 환불해줌.jpg"라는 제목으로, 인벤에는 "좆까라고 적어서 풍선 주문했더니 취소 당함"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왔어요. 두 커뮤니티를 합쳐 추천 69개와 댓글 12개가 달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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