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녀가 속 썩이지 않고 집에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 한다고 말해요. 요즘 세상이 워낙 흉흉해서 사고 안 치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라는 거죠.
자녀에게 이것저것 강요하며 닥달하는 부모들을 향해 쓴소리를 던지는 글이에요. 작성자는 자녀가 속 썩이지 않고 집에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 한다고 말하죠. 요즘 세상이 흉흉해서 문제가 생기면 감당하기 어렵다는 현실적인 이유를 들기도 했어요. "밖에서 노괴 임신이라도 시키면 집안 기둥을 뽑아야 한다"며 부모가 자녀의 일탈로 겪을 수 있는 곤란함을 강조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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