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 왕자가 아닌 조카를 왕자로 속여 몽골에 보냈다가 딱 걸리고 말았어요. 마음으로 품은 자식이라며 변명해보지만 황제는 어이없어하네요.
고려에서 몽골로 보낸 왕자가 사실은 친자가 아닌 15촌 조카라는 게 들통난 상황이에요. 사신은 "마음으로 품은 자식도 자식 아니겠습니까"라며 필사적으로 변명해보죠. 하지만 몽골의 4대 황제인 몽케는 어처구니없다는 듯이 "무슨 헛소리야? "라고 일갈해요. 왕실의 혈통을 속이려던 시도가 황제 앞에서 아주 처참하게 무너지는 순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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