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와 장인 장모가 자신만 빼놓고 킹크랩을 먹으러 갔다는 사실을 알게 된 남편이 서운함을 토로하고 있어요. 평소 처가에 많은 도움을 줬던 터라 배신감이 더 큰 상황이에요.
아내가 아이와 함께 장모님을 만나러 간다기에 그런 줄로만 알았는데, 알고 보니 장인과 장모까지 합세해 넷이서 킹크랩을 먹으러 갔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어요. 남편은 단순히 음식을 못 먹어서가 아니라, 평소 처가에 가전과 가구는 물론 취업까지 도움을 주며 헌신해왔는데 자신만 철저히 소외당했다는 생각에 큰 배신감을 느끼고 있어요. "진짜 개밥 도토리 취급당하니까 개열받네"라며 새벽까지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속상한 마음을 쏟아내고 있네요.
뽐뿌에는 "장인 장모가 나 빼고 킹크랩 먹었어"라는 제목으로, 더쿠에는 "장인장모가 나만 빼고 킹크랩 먹었어"라는 제목으로 거의 동시에 올라왔어요. 두 커뮤니티를 합쳐 총 댓글 154개와 조회수 9,740회를 기록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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