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참가한 선수들이 숙소와 식사 문제로 큰 불편을 겪고 있어요. 선수촌 대신 크루즈 선박을 숙소로 쓰면서 벌어진 일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네요.
나고야 아시안게임 선수촌으로 크루즈 선박이 활용되면서 운영 미숙 문제가 터져 나오고 있어요. 태국 세팍타크로 팀은 숙소 기록이 누락되는 바람에 "로비 바닥에서 잠을 자야 했다"고 하네요. 식사 배급도 자유롭지 않아서 "스스로 떠먹는 건 금지"라며 배고픔을 호소하는 선수들이 밖에서 따로 밥을 사 먹는 상황까지 벌어졌고요. 한국 팀 역시 선수촌 대신 크루즈 갑판에서 워밍업을 하는 등 기존 대회와는 사뭇 다른 환경에 당황스러워하는 모습이에요.
개드립의 "점입가경이라는 나고야 아시안게임 근황"과 인벤의 "싱글벙글 니뽄 아시안게임 버스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공유되었어요. 두 커뮤니티를 합쳐 추천 30개와 댓글 32개가 달리며 운영 실태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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