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픽시 자전거를 타지 못하게 숨겨도 보고 말려도 봤지만, 결국 마음 약해진 부모님이 다시 자전거를 내어주고 말았어요. 아들이 다칠까 봐 걱정하면서도 멋있다고 생각하는 복잡한 심경을 담았네요.
중학교 2학년 아들이 픽시 자전거를 타는 게 걱정된 부모님이 자전거를 숨기기까지 했어요. 하지만 아들이 타는 모습을 보며 "멋있다고 보고 있는 나"라며 스스로를 자책하기도 하죠. 결국 "맘약한 애미는 또 자전거를 내어주고말았다"며 아들의 고집을 꺾지 못한 상황이에요. 부모님은 그저 "제발 조심히타라"며 간절한 마음을 전하고 있네요.
인스티즈에 "중2 아들한테 픽시 자전거 사준 부모"라는 제목으로 처음 올라왔어요. 15시간 뒤 개드립에서도 "중2 아들에게 픽시자전거 사준 부모"라는 제목으로 공유되었고요. 두 곳을 합쳐 추천 87개와 댓글 82개가 달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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