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항에서 신부님을 붙잡고 종교적인 질문을 퍼붓던 사람이 비행기 옆자리까지 앉게 됐어요. 신부님은 논쟁을 이어가는 대신 평온하게 잠을 청하며 상황을 넘기셨네요.
비행기 옆자리에 앉은 신부님이 자신과 토론하기를 거부하고 잠만 자자, 불만을 품은 사람이 올린 글이에요. 작성자는 공항에서부터 신부님에게 "다니엘서 7장과 적그리스도의 정체"에 대해 물으며 논쟁을 시도했거든요. 하지만 신부님은 "더 공부가 필요하다"며 대화를 피하셨고, 비행기 안에서도 토론 대신 잠을 선택하셨죠. 작성자는 이를 두고 "개신교인이 자기 종교를 더 잘 안다는 걸 알게 되느니 차라리 자겠다는 것"이라며 비꼬고 있어요.
개드립과 인벤 두 곳에서 공유되었어요. 개드립에는 "천주교 신부가 관종을 상대하는 방법 ㅋㅋㅋㅋㅋ.jpg"라는 제목으로, 인벤에는 "천주교 신부가 관종을 상대하는 방법"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왔고요. 전체 합계로 추천 156개와 댓글 80개가 달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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