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 컴퓨터에 비밀번호를 걸고 잠적한 직원의 사연이 올라왔어요. 하지만 현실에서는 사이다가 아니라 고소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가 뒤따르네요.
회사 컴퓨터에 비밀번호를 걸고 잠적한 직원의 행동을 두고 누군가 신나게 글을 올렸어요. 이를 본 다른 사용자는 "디자인 직종에 계신 여러분 퇴사하실때 PSD 일부 레이어를 합치거나 폰트 레스터라이즈 정도는 이해합니다"라며 선을 그었죠. 하지만 "작업파일을 싹 지운다든지 컴터 포맷하고 나가지 마세요"라고 경고하며, 이런 행동은 결국 고소장으로 이어져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다고 조언했어요. 실제로 이런 상황을 목격하고 있다는 말도 덧붙였고요.
개드립에서 "커뮤식 사이다 퇴사"라는 제목으로 처음 올라왔어요. 이후 루리웹에서 8시간 뒤 "커뮤식 퇴사 사이다의 최후"라는 제목으로 공유되었고요. 두 곳을 합쳐 추천 115개와 댓글 130개가 달렸고 조회수는 15,631회를 기록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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