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게임은 서버 종료를 에러 메시지 하나로 퉁치는데, 다른 게임은 유저들에게 정성스러운 작별 인사를 남기네요.
게임 서비스가 종료될 때 보여주는 마지막 모습이 참 다르더라고요. 크레이지 아케이드는 "서버와 연결이 끊어졌습니다"라는 차가운 에러 코드만 띄우고 사라진 반면, 큐플레이는 개발팀의 진심 어린 작별 인사를 팝업창으로 띄워줬거든요. "한분한분 찾아뵈며 인사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이렇게 인사드림을 이해해주세요"라는 문구에서 유저들을 향한 애정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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