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가 180cm가 넘는 남편이 평소 너무 적게 먹어서 이유를 물어봤어요. 돌아온 대답이 꽤나 현실적이더라고요.
글쓴이는 한국인인 자신과 달리 남편이 평소 식사량이 너무 적어 의아했다고 해요. 아침에는 그래놀라와 커피 정도만 먹고 점심도 샌드위치로 간단히 때우는 남편을 보며 어떻게 키가 180cm까지 컸는지 신기할 정도였죠. 그래서 왜 그렇게 조금 먹냐고 물었더니 남편은 "누가 밥을 끊임없이 만들어 주는게 아니잖아"라고 답했답니다. 스스로 챙겨 먹어야 하는 환경이라 자연스럽게 소식하게 된 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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