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샵을 알려드렸더니 삼촌이 자신을 복제해서 온 동네에 뿌려놓으셨네요. 사진 한 장에 삼촌이 대체 몇 명인지 모르겠어요.
조카가 삼촌에게 포토샵이라는 신세계를 알려드렸더니, 일주일 만에 엄청난 결과물을 보내주셨어요. 사진 속에는 차에서 내리는 삼촌, 잔디밭을 달리는 삼촌, 심지어 하늘에 둥둥 떠 있는 거대한 삼촌까지 온통 삼촌뿐이에요. "일주일 후에 삼촌이 보낸 사진임"이라는 말처럼, 포토샵의 복제 기능을 제대로 활용하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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