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로맨스 판타지 속 북부대공 클리셰를 보고 외국인이 북한과 관련이 있냐고 엉뚱한 질문을 던졌어요. 이에 다른 이용자들이 북부대공이 가진 진짜 의미를 설명해주며 웃음을 자아내네요.
해외 커뮤니티에서 한국 로맨스 판타지 소설을 접한 한 외국인이 "왜 항상 북부대공인가요? 혹시 북한 지도자와 결혼하는 판타지가 있나요? "라며 황당한 질문을 올렸어요. 북부대공이라는 설정이 북한을 연상시킨다고 오해한 거죠. 이를 본 다른 이용자들은 "서부대공은 래퍼 이름 같아서 멋이 없잖아요"라며 재치 있게 받아쳤고요. 또 다른 이용자는 "북부대공은 북한이 아니라 북쪽의 위협을 막아내는 최후의 방어선을 상징하는 캐릭터"라고 명쾌하게 설명해주기도 했어요. 북반구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상 북쪽은 춥고 거친 환경이라, 차갑고 신비로운 캐릭터를 만들기 딱 좋다는 분석까지 나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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