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겹살과 소시지를 볶으면서 감바스 느낌을 내겠다는 친구와 대화예요. 새우가 없는데 감바스라고 우기는 모습이 웃기네요.
요리 중인 사진을 보낸 친구에게 삼겹살 소시지 볶음이냐고 물었더니, 대뜸 매운 감바스 느낌으로 가고 있다는 답변이 돌아왔어요. 감바스는 새우 요리라고 지적해도 아랑곳하지 않고 "새우 대신 삼겹살을 넣은 것"이라며 당당하게 요리를 완성하더라고요. 결국 상대방은 감바스라는 단어 자체가 스페인어로 새우라는 사실을 친절하게 설명해주며 대화를 마무리해요.
인스티즈와 인벤에 각각 "현재 논란중인 대화 내용"과 "현재 논란 중인 대화 내용"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왔어요. 두 곳을 합쳐 조회수 1,493회와 댓글 5개가 달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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