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로로 세상을 떠난 형 때문에 부모님이 무너져 내린 것 같아 고민이라는 글이에요. 부모님은 술에 의지하며 형이 죽은 날에 멈춰 사시는 것 같네요.
작성자는 과로사한 형의 죽음 이후 집안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고 토로해요. 평소 성실하고 깔끔하던 부모님은 이제 집안일도 손을 놓으셨고, 술과 담배에 의지하며 형을 잃은 슬픔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계시죠. 작성자는 부모님을 병원에 모시고 가려고 애를 써봤지만, "반응조차 미적지근함"이라며 답답한 심정을 전했어요. 자식을 먼저 보낸 부모님의 상처가 너무 깊어 보여서 안타까울 따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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