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폐업해 텅 빈 홈플러스 건물에서 식당을 하는 노부부를 보고 마음이 쓰여 체험단으로 방문했어요. 음식이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놀랐답니다.
체험단으로 방문한 식당이 폐업한 홈플러스 건물 안에 있어 마음이 무거웠어요. 손님이라곤 체험단뿐인 적막한 분위기에 "여긴 그냥 계산하고 가자"고 남편에게 말할 정도였죠. 하지만 막상 음식을 먹어보니 정성이 가득 담긴 맛에 감동했어요. "국수 면에는 감자를 같이 넣으셔서 밀가루 냄새가 전혀 나지 않았고, 국수를 시켰는데 보리밥까지 내어주셨다"며 사장님 부부의 따뜻한 마음을 느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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