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비인후과에서 CT를 찍다가 20년 전 본인의 코 수술을 직접 집도했던 의사를 우연히 다시 만났어요. 운명 같은 재회에 모두가 놀라고 있네요.
병원에서 CT를 찍던 중 의사가 사진을 뚫어지게 보더니 수술 흔적을 알아봤어요. 20년 전 대학병원에서 수술받았다고 말하자 의사가 "이거, 나야. 내가 했어"라며 본인이 직접 집도한 수술임을 밝힌 거죠. 환자 입장에서는 20년 만에 코 안에서 집도 의사를 다시 만난 셈이라 정말 운명적인 상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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