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셀과 한글도 잘 못 하는 39살 신입사원이 들어왔어요. 주변의 무시를 받는 형을 위해 직접 업무를 가르쳐주기로 했네요.
회사에 39살 신입사원이 들어왔는데, 엑셀이나 한글 같은 기본 업무조차 어려워해서 다들 의아해했어요. 글쓴이보다 10살 넘게 많은 형이었는데, 주변에서 대놓고 무시하니 표정도 늘 어둡고 불안해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글쓴이가 직접 엑셀 기초부터 회사 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하나씩 알려주기 시작했어요. "솔직히 답답할 때도 많았습니다"라고 말할 정도로 가르치는 게 쉽지는 않았지만, 묵묵히 도움을 준 모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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