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공연을 앞두고 인터뷰하던 팬이 음악을 들을 때의 느낌을 아주 강렬하게 비유했네요. 기쁨이라는 전구 소켓에 손가락을 넣는 것 같다고 말해요.
보스턴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공연 현장에서 한 팬이 인터뷰에 응했어요. 음악을 들으면 어떤 기분이냐는 질문에 "기쁨이라는 전구 끼우는 구멍에 손가락을 냅다 쑤셔 넣는 기분"이라고 답했죠. 그만큼 짜릿하고 강렬한 에너지를 받는다는 뜻으로 보이네요. 옆에 있던 인터뷰어들도 예상치 못한 비유에 웃음을 터뜨렸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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